검은 연기가 쏟아져 나오는 점포 <br /> <br />점포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위험 <br /> <br />흰 모자를 쓴 남성의 지휘로 소방호스를 끌어오는 시민들 <br /> <br />호스를 잡고 있는 사람은 과거 의용소방대원이었던 장성진 씨 <br /> <br />연기를 보고 달려와 초기 진화 작업 펼쳐 <br /> <br />소방서, 장 씨에게 용감한 시민상 수여하기로 <br /> <br />큰 불 막은 용감한 시민들께 박수를 보냅니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010914062092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